면접 · 일단 / 인사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2017.06.28
답변 17
- 멘멘토2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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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는 거짓되거나 꾸며진 답변보다는 훨씬 좋아보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그대로 유지하시되 지원하신 회사의 강점을 한 두개씩 찝어서 융통성 있게 답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예를들면 삼성전자는 타 기업에 비해 임직원의 수가 많아 다양한 임직원,조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와 같이 반듯이 이 기업은 아니지만 이러한 요소들이 지원자로 하여금 입사동기를 부여해주었다고 간략히 어필하는게 융통성있고 진솔한 답변이되지않을까요
댓글 1
허허리케인비너스2024.12.16
감사합니다
- dddsfasdg현대자동차코과장 ∙ 채택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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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견으로는, 위와 같이 작성하는 것은 다소 리스키해 보입니다. 귀하의 자소서를 읽는 담당자의 성향에 따라 너무나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사담당자들도 지원자들의 회사 지원동기가 순수하지 못하다는 점 이미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동기' 항목을 자소서에 넣는 첫번째 이유는 바로 지원자의 회사(또는 직무)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 정도인지 아는 것이 이 지원자가 회사에 들어와서 얼마나 오래 다닐지, 어느 정도로 열심히 몰입할지 알 수 있는 척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꼭 학창시절 부터 이 회사에 관심이 많았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면서 준비했다-. 라는 식으로 작성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에서 기사 뉴스 몇개 보고서는 이 회사가 이런 활동을 하고 있고 내가 거기서 영감을 받았다-. 라는 식으로 쓰시는 것은 절대 지양하셔야 합니다. 그냥 이 회사의 ___이런 점이라면, 제 꿈을 이룰 배경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는 식으로, "회사와 본인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회사 비전과 내 꿈이 allign되어 있기 때문에) 지원했다."는 정도로 마무리 지으시고 "회사"보다는 "본인"의 이야기를 반드시 80%이상 더 많이 쓰셔야합니다. 만약 위와 같이 쓰는 것이 어렵다면, 직무역량만 강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동기'항목을 요구하는 두번째 이유가 바로 '회사에 들어와서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파악하고자 함이기 때문입니다. 직무역량이 매우 뛰어나시다면, 꼭 회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없어보이더라도 한번 쯤 면접에 불러 보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왜 꼭 이 회사여야 하는가?"는 반드시 고민해보시길 바란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입사 후에도 수도 없이 흔들릴 텐데, 그때 마다 "왜 이 회사여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없으면,버티지 못하게 되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회사생활이 힘들지만, 왜 이 회사에 오고싶었는지 취업준비를 할 때 5가지 생각해 둔 것을, 힘들 때 마다 돌이켜 봅니다. 요즘 인사담당자들이 지원자들에게 가장 많이 아쉬워하는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왜 이 회사를 지원하려했는지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을 하는 지원자가 거의 없다"고들 말합니다. 진정성있게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분명 다른 지원자들과는 차별화된 본인만의 취업필승 수(數)가 생길 것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 멘멘토26953두산중공업코이사 ∙ 채택률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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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선뜻 마이너스다 플러스다라고 잘라 말하기가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충분히 시도해봄직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좋은 말을 꾸며낸 것보다 훨씬 더 진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에 역으로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라면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의 분위기나 면접관의 성향 등에 따라 크게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선택인 만큼, 많은 분들 조언 들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 뀨뀨룽몬이도코사원 ∙ 채택률 0%
솔직한 모습을 기대하는 순간이 지원동기를 묻는 때는 아닐 거라 생각 듭니다..
- 립립생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코사원 ∙ 채택률 0%
솔직하기 보다는, 뉴스 혹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지원동기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00189신원코사원 ∙ 채택률 0%
면접에서 왜 다른 지원자가 아닌 본인을 뽑아야하는지 이유를 많이 물어봤습니다. 저렇게 답변하면 무조건 꼬리 질문으로 들어올 수 밖에 없어서 대비하셔서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요
- 미미뇨옹한진코사원 ∙ 채택률 0%
안녕하세요, 해당 답변은 솔직하게 보일 수는 있으나, 면접관 입장에서 중요시하는 로얄티에는 부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규모가 큰 회사일수록 로얄티가 검증은 꼭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면접관이라면 지원자의 답변이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해당 산업, 기업에 지원한 동기는 다시 작성하는게 좋을 듯 하며, 기술해주신 사례는 충분히 활용가능해 보이니 잘 엮으면 좋은 답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ffdsdaf영진약품코사원 ∙ 채택률 0%
저라면 적당히 그 회사만이 가지는 장점을 말할거 같아요 면접에서 너무 솔직만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민민달팽이DL이앤씨코사원 ∙ 채택률 0%
절대해선 안될 답변이죠. 반대로 그 경험을 앞단에 짧게 얘기해서 충성심을 어필하고 그렇기 때문에 회사선택에 굉장히 신중했다. 그 다음에 회사에 진짜 관심갖고 분석한 실제 경영과 사업에서 보이는 강점, 회사의 가치관이 나와 부합하다는 걸 말해야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됩니다.
- 민민달팽이DL이앤씨코사원 ∙ 채택률 0%
절대해선 안될 답변이죠. 반대로 그 경험을 앞단에 짧게 얘기해서 충성심을 어필하고 그렇기 때문에 회사선택에 굉장히 신중했다. 그 다음에 회사에 진짜 관심갖고 분석한 실제 경영과 사업에서 보이는 강점, 회사의 가치관이 나와 부합하다는 걸 말해야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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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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